2005년 8월 18일 (목) / 216회
연기의 달인
효주 앞에서 멋지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타블로, 남자
주인공을 하겠다고 나섭니다. 여자주인공인 정린이와 함께 하는
멜로연기, 쉬운 일이 아니네요. 그래도 효주가 지켜보고 있는데.
포기 할 순 없겠죠?
십자말풀이 대회가 열리고. 아이들은 1등 상품인 디지털카메라를
타기 위해 보이지 않는 경쟁을 벌입니다. 선착순 마감인 이번 대
회. 무서운 속도로 풀어내는 진우, 이정은 혜선에게 자신만 믿으라
며 큰 소리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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