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2일 (월) / 218회

보헤미안의 우선순위 

하숙비가 밀린 아이들에게 눈치를 주는 형돈 앞에서 하숙비를
못 낸 경준은 방을 빼겠다고 합니다.
이제 경준이와 한 지붕 아래서 살 수 없는 건가~.
정린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영화를 재밌게 볼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
화면속의 잘못 된 장면을 찾는 거 라죠?
논씨네 아이들이 만든 영화 속에도 감출 수 없는 옥에 티가
생겼습니다.
옥에 티를 없애라! 논씨네 아이들은 어떻게 옥에 티를 없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