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8일 (화) / 255회
안녕.. 논씨네..
논씨네 멤버들은 동아리 활동도 하지 않고, 혜선에게도 무관심한
이정을 보며 너무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버지 수술비 마련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정이의 얘기를 알게 된 논씨네 친구들.
오랜 시간 함께한 정이의 짐을 함께 나눠 들기로 합니다.
촬영 장비를 팔아 정이 아버지의 수술비를 마련합니다.
더 이상 촬영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논씨네.
동아리 방을 나오게 되고, 논씨네의 해체를 앞두게 됩니다.
2005년 10월 19일 (수)
수요일 논스톱5는 한국프로야구 중계방송 관계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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