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동 대훈이네> 9월 28일 방송
 
방화동 대훈이네는 실평수 7평(베란다 제외)의 작은 공간이다.
작은 공간을 넓게 보이기 위해 천장재를 다른 집과 틀리게 바리솔로 마감했다.
거울 같진 않지만, 비춰지는 면 때문에 공간의 확장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바닥재와 벽재를 통일시켜 줌으로서 하나의 공간으로 보이도록 하였다.
< 엄마방 >
아이들이 ?교간 후 오랜시간 혼자 있어야 하는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 주위에 모든 제품을 집중시키고, 모든 것들이 손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홈오토매이션을 구축하였다.
< 부엌 >
작은 부엌이기 때문에 모든 가전 제품은 빌트인으로 들어가고, 아이들의 바쁜 아침시간을 생각하여 어지러진 주방을 가릴 수 있게 발을 설치하였다. 부엌 앞 벽면에서 나오는 간이 식탁은 때론 조리대로 때론 간단한 간식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 베란다 >
공간에서 지지벽은 그대로 두고, 마감재로 통일하여 베란다쪽을 흡수하여 방의 일부로 느껴지게 된다. 베란다를 거실의 연장선으로 두고, 단열재를 깔아주어 베란다쪽이라해도 단열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베란다 한 쪽에는 수납공간과 책상을 두어 엄마 곁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 대훈이방 >
2평남짓의 작은 방이다.
작은 공간에서 침대는 많은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침대를 위로 옮기고, 그 밑에 책상을 넣은 복층식 맞춤가구로 방을 꾸몄다.
< 화장실 >
워낙 좁은 복도는 어머니의 휠체어가 지나갈 정도 밖에 안된다. 그래서 화장실문을 미닫이 문으로 대체하고 화장실 바닥에 경사를 두어 휠체어가 지나갈 수 있도록 턱을 없애도 아무런 문제가 없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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