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8일 (금) / 제 311 회

“나는 들꽃소녀”

아름다운 외국 꽃들보다 들꽃을 좋아하는 소녀, 지은이
아빠를 따라 산으로 들로 들꽃을 찾아다닌지도
벌써 몇 년째...
들꽃으로 찾아다니면서 자연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게 되었다는데요.
들꽃소녀 지은이의 예쁜 꽃 사랑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영어 마을로 떠나요!”

해외 어학연수나 유학을 가지 않고서도 영어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길러주고 의사소통의 기본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영어마을로 함께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