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9일 (금) / 제 323 회 

“비파는 사랑을 싣고”

중국악기로 전해지는 비파! 하지만 이 비파가 우리나라에서도 
사랑받은 악기라고 하는데..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잊혀진 비파가 우리친구를 통해 다시 살아나
고 있다고 해요~ 비파의 아름다운 소리와 우리와 함께 한 역사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우리친구! 어떤 친구인지 만나볼까요?

“지도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11월 초 , 우리나라 최초의 지도박물관이 문을 열였는데요.
수원 국토지리정보원에 자리잡은 지도박물관!
이곳에는 우리나라의 오래된 지도 뿐 아니라 세계지도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지도가 있다고 해요.
거기다  지도를 만들 수 있는 체험까지 할수 있다는데..
지도의 모든 것이 있는 이곳으로 함께 가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