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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같은 둘째언니
희진..." 일하러 나간 큰언니를 대신해서... 동생들을 돌봐주는 희진언니... 천식이 들고 있는것이 뭐길래 영철의 표정이?! |
"떡이다!!" 이웃집 아주머니가 주신 시루떡!!! 활짝 핀 삼남매의 표정을 주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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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뜸뿌기
자매 등장!!!" 노래해봐~! 개처럼 짖어봐~! 자기네 떡이라고 갖은 모욕을 주는 뜸뿌기 자매... 삼남매의 반응은?? |
"가난하고
배고팠던 그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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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온하고
다정한 한 때!?"
큰언니는 막내를 보살펴주고... |
"용기
넘치고 꿋꿋한 네 남매!!!" 세상살이가 힘들지라도... 우리가 함께라면!! 슬프지만 아름다웠던 그 시대를...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