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회 와!ⓔ멋진 세상 다시 보고 싶은 이야기 탄생! MBC 세계통신원 제작 에피소드 와!e 멋진 세상 200회 맞이 <특집 방송 : 2004년 8월 4일, 8월 11일> 와!e 멋진 세상은 2000년 5월19일, 초대 MC였던 손석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네델란드의 동성 부부 가족>이 성황리에 첫 방송된 이래, 올해로 5년이 된 MBC의 장수 해외 프로그램이다. 그 동안 와!e 멋진 세상은 세계 각 국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조명해, 재미와 정보는 물론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사고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왔다. 193만2천6백4km 지구를 73바퀴를 돌았다? 4년 동안 와!e 멋진 세상에 나왔던 나라는 총 65개국, 아이템 수는 무려 520여개!! 거리는 193만2천6백4km에 달하며 이 거리는 지구를 73바퀴 돈 거리. 자칫 흥밋거리로 전락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피하고 객관적 거리를 유지한 체 이야기를 진행시킴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해외프로그램으로 굳건히 자리 매김 해왔다. 그 사람 그리고 2004년 지금… [미국의 난쟁이 자매 아유미와 제나 ] 미국의 난쟁이 자매 아유미와 제나, 이중 14살의 아유미는 아직도 한 살 어린 아이 키로, 그리고 9살의 제나는 신생아보다 더 작은 키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제나는 온 몸에 기브스를 한 채 생활하는데, 요즘은 머리가 아파 병원에 다닌다. (⊙ 2000년도 방송 다시보기 →) [AIDS 소녀 브랜다] 2002년 소개된 네덜란드의 브랜다 양(7세)은 친 엄마로부터 HIV바이러스를 유전받아 에이즈에 걸렸다. 당시 의사들이 일곱 살을 넘기기가 힘들다고 진단했지만, 현재 9살인 브랜다는 자신을 입양해준 양부모와 함께 가수로의 꿈을 키워가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 (⊙ 2002년도 방송 다시보기 →) 특별한 체험 “록기와 효진이 가다. ” 소림사(홍록기) : 홍록기의 전통 소림사 체험은 한국 방송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과거 소림사는 굳게 문을 걸고 소림사 주변의 무술 학교에 그쳤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와! e - 멋진 세상」200회를 맞이해 개그맨 홍록기가 정통 소림사의 빗장을 풀고 소림사 스님들과 수행을 하고 돌아왔다. (⊙ 김지영 pd의 소림사 에피소드 보기 →) 인도 요가(김효진) : 개그우먼 김효진이 다녀온 인도 말라캄 요가는 땅위가 아닌 줄과 봉 위에서 펼쳐지는 고난이도 요가로 놓은 봉과 줄 위에서 발가락으로 중심을 잡는 것도 어려운데 그 위에서 명상까지 한다. 말라캄 요가는 아직 쉽게 접할 수 없는 요가인 만큼 시청자들에겐 이색 웰빙 체험이 될 것이다. MBC 세계 통신원 탄생 !! iMBC를 통해 진행된 이번 모집4에는 18,153건의 접속 건수가 있었으며, 지원자만도 200여 명이 넘었다.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전 세계의「와! e - 멋진 세상」해외 통신원들의 자기 소개와 각오를 들어본다. (⊙ MBC 세계 통신원 만나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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