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가워요 성진입니다! 벌써3회째가 되었네요ㅋㅋ 어떠신가요? 저희 조.왔.다는 모든연기자와 스텝 분들이 힘을 모아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소 장르가 어려울수도 있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단단해지는 스토리가 여러분들의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드릴것을 약속합니다.ㅋㅋ                                           [조선에서 왔소이다] 출연진 게시판
방송 전후로 네티즌 집결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조선에서 왔소이다]의 주인공 이성진이 반가운 첫 글을 남겼다. 맏형 이성진 덕분에 출연진끼리 호흡이나 연기가 더욱 빛난다는 김민식PD의 동네방네 자랑은 매회 방송 후마다 올라오는 시청소감에서 일맥상통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스토리를 기대하라는 스타의 다짐은 아직 갈 길 멀고 보여줄게 많은 [조선에서 왔소이다]의 걸음마에 상쾌한 힘을 싣고 있다. 조선에서 현대로 넘어온 한량 이성진의 순수지수는 11월 29일 [전파견문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