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트콤 [논스톱 5]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
[논스톱 5]에는 일주일에 한 두번씩 반가운 깜짝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미 지금까지 수많은 스타들이 일주일에 한 두차례씩 [논스톱]을 거쳐갔지만, 이번에는 또 다르다. 바로 특별 게스트 4명(정찬우, 정형돈, 김창렬, 문천식)이 일주일 사이에 하루 간격으로 출연한다는 사실!

(1)3월 28일(월) - 정찬우(SBS 웃찾사 미친소)
진우가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학원의 원장으로 출연한다. 진우가 맡은 반 학생 수가 줄어들자, 미친소의 강의 방법을 시범 보이고 독려한다.

(2)3월 29일(화) - 정형돈 조정린 오빠로 출연.
정린을 끔찍히 아끼며, 정린이 이쁘다는 말에 토를 다는 사람들의 눈썹을 밀어버린다.

(3)3월 30일(수) - 김창렬(DJ DOC), 문천식
김창렬은 소심한 버스기사로 출연. 밤에는 클럽 DJ로 일하며 이효리와 에릭의 '애니모션'의 안무를 패러디한 비디오테입을 정린에게 보낸다.
또한, 문천식은 길가던 노인 역으로 출연. no brain surviver 당시 했던 캐릭터로 약속 시간에 늦은 승기를 붙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