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6일 오후 4시. 여의도의
한 cafe에서 <W> 기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얘기가 오고 간 간담회 현장을 사진과 함께 만나보세요~
<W>
홈페이지 가기 >> |
|
#1. 기자 간담회 모습
<W>
PD들과 진행자인 최윤영 아나운서, 각
신문사 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
#2. <W>의 진행자
'최윤영'
아나운서
인터뷰를
위해 영어 과외도 받고 있으며 <W>를
전환점으로
삼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의욕적으로
하게 된 이유는요, 힘있는 자들에게
유리한 서방언론의 보도를 보면서 직접
진실을 찾고 객관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W>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랍니다." |
|
#3. <W>가 외부세계로
통하는 창이길 바란다는 한홍석 CP
위성
연결 네트워크를 확대 구축하고 심층성을 추구하며 제작
방식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
|
#4.
김새별 PD
자,
이제 그럼 <W> PD들을 한분 한분씩 만나 볼까요?
먼저
김새별 PD입니다. |
|
#5. 오동운
PD
'카슈미르
분쟁지역, 버스 상봉의 현장을 가다!'를 연출한 오동운
PD. 4월 29일 World Issue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
#6. 이동희
PD
"최윤영
아나운서가 여성적 이미지로 딱딱한 시사 프로그램을
포용해서 완전히 이 프로그램을 장악했으면 좋겠어요."
섭외
이유 중 하나가 최윤영
아나운서 팬들을 끌어들이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얘기하는
이동희 PD. ^^
|
|
#7. 김현철
PD
'2002년
6월 13일, 절반의 기억'을 연출한 김현철 PD. 국내 언론
최초로 마크 워커(여중생 사망사건 당시 미
궤도차량 운전병)를 만나 그의 솔직한 심경을
듣고 왔다고 합니다. 4월 29일 W-special에서 만나보세요~ |
|
#8. 화기애애한
분위기~
점점
무르익어가는 대화 속에 <W>의 기대감은 커져갑니다. |
|
#9. "부드러움
속의 강함을 보여드릴께요~"
앞으로
언젠가는 "<W>에서 왔습니다"라고
하면 취재가 쉬워지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최윤영 아나운서.
공부도 많이 해서 자신감 있는 카리스마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15년간 쭉~~ 이
프로그램을 맡을 생각이라며 굳게 다짐하는 최윤영 아나운서를 기대해
주세요~ ^^
4월
29일 밤 11시 45분 첫/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