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난 ‘어떻게 하면 좋은 방송을 할 것인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다.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절대 좌절하지 않겠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입사 후기
너무나
길었던 석 달간의 시간 [손정은] [2006-12-18]
MBC문화동산에
처음 왔었다. [손정은] [2006-12-29]
 "안녕하십니까?
MBC아나운서 문지애입니다"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소리내어 연습하던 인사말이 드디어
이루어 졌습니다.
이제는 늘 책임감을 안고, 제 이름과 MBC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문지애 아나운서 입사 후기
“안녕하십니까
MBC 아나운서 문지애 입니다.” [2006-12-18]
수습아나운서
문지애입니다. [2006-12-29]
 그렇게
내 인생의 또 다른 장이 열...렸...다...
최고의 아나운서가 되기보다는 어떤 방송이든 그 방송에 맞는 최적(!)의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 늘 배우는 자세로 끊임없이 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겸손한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 처음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의 그 설렘과 다짐들을 기억하며 첫 마음을 잊지 않는 아나운서가 되겠다.
허일후 아나운서 입사 후기
선(線)을
찾아가는 쉽지 않은 길. [허일후] [2006-12-18]
이
겨울은 춥지만, 우리의 가슴은 뜨겁다. [허일후] [2006-12-29]

많은 활약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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