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에
따라 ‘꼬라지’의 뜻이 조금씩 달라서 그에 맞게 nasty, wrong, stupid로 약간의
차이를 두어 번역이 되었는데… 기본적으로 쓰인 안나의 말버릇, “꼬라지 하고는!”은
“What a nasty …”로 ..
<1회> 안나 : 꼬라지가
그래서 되겠어? (모습) Here’s a tip. Go look at a mirror. 안나 : 날씨 꼬라지
하고는.. What a nasty weather. 안나 : 차 세워둔 꼬라지 하고는..
What a nasty
place to park.
<2회> 안나 : 가지 가지 맘에 안 들어.
병원 꼬라지 하곤.
What’s wrong with this place?
What a nasty hospital!
<4회> 안나 : 집 꼬라지가 왜 이래?
What’s wrong with th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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