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정
PD 드디어 입봉! 알렉스 DJ로 컴백!
첫 시그널부터 실수해버리는 사고뭉치 김순정 PD,
하지만 알렉스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오버더레인보우를 첫곡으로 준비해준 마음씀씀이에
까칠한 알렉스 DJ도 조금은 편안해졌습니다. 
관객참여
문자를 보내주세요
FD가 알려주는 번호로 톡톡튀는 사연을 보내주세요.
알렉스 DJ가 채택한 사연을 보내주신 분께는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초대게스트는
누구일까요?
DJ 알렉스와 Talk도 하고, 관객들앞에서 Live도
하고
라디오 스튜디오와 뮤지컬 무대를 넘나드는 독특한 구성에
관객들은 물론 게스트들마저 공연에 빠져들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마지막 금요일에는 “공개방송”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관객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쇼프로그램 전문PD 김형중의 감각적인 무대 연출이 본 공연과는 다른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겠죠?
2030 그녀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쥬크박스
오빠에게 차이고 울며 술마시는 게 일은 우아미 “난 괜찮아” 하는데..
정말인지…
“난 사랑에 빠졌죠” ? 순정의 착각일까요?
순정과 라디오 파라다이스 덕에 다시 “비상”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알렉스
순정을 위해 알렉스는 “한남자”를 불러주게 될까요?
무대를 위한 새로운 편곡, 홍영주의 드라마틱한 안무, 라이브밴드의 연주를
즐길 수 있어요.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 PD와 DJ의 닿을 듯 말듯한 사랑의 감정이
맛있게 버무러진 <뮤지컬 온에어>
안타깝게도 “라디오 파라다이스”는 mini로도, 다시듣기로도 들으실
수 없어요.
그러니 어서 대학로로 고고씽~
* 뮤지컬
온에어의 라디오파라다이스를 엿보신 후 마지막에 [퍼가기] 메뉴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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