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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터와 함께 생생한 방송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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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5분 드라마! 긴 여운... <한뼘드라마>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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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드라마!
긴 여운... <한 뼘드라마>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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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한밤의 작은 동화
<한 뼘 드라마> 시즌 2 제 1 화 교토에서 사라지다 첫방송! 11월
1일(월) 밤 24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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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우리에게 첫 선을 보였던 「한 뼘 드라마」가 2004년 가을 개편과 함께 우리의 곁을 다시 찾는다.
새로운
장르의 콤팩트 드라마 <한 뼘 드라마>는 파격적 형식의 5분 드라마로 영상의 시인이라 불리는 황인뢰 PD가 연출을 맡았다.
<한 뼘 드라마>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군더더기 없는 전개와 아름다운 영상 언어로 그려내며, 한 편의 드라마를 주
4회, 매일 5분 동안 방송한다.
그 동안 <한 뼘 드라마>를 통해 지진희, 강혜정,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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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범, 윤진서, 윤도현 밴드, 소유진, 박해일, 전인권 등이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앞으로 어른들을 위한 한밤의 작은 동화 <한 뼘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자들을 만날지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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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화 <교토에서 사라지다> 방송
: 11월 1일(월)∼4일(목) 24:50∼24:55
여자 역에는
유민, 남자 역에는 박현준이 출연한다. <교토에서 사라지다>에서는 주인공 유민이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신비한 일본 여인'을 연기 한다. 박현준은 삐삐밴드, 삐삐롱스타킹 등에서 활동한 뮤지션이다.
10월 둘째 주에 일본 교토에서 2박
3일간 촬영하였고, 이국적인 영상과 여자와 남자의 엇갈리는 대화 속의 애틋함이 인상적이다. |
줄거리 우연찮게 교토를 찾게 된 현준. 가는 곳마다 의문의 여인과 부딪친다. 그녀를 볼 때마다 자기 것이 아닌 듯 하나 낯익은
기억이 떠오른다. 마침내 그녀가 말을 걸어오고 그들이 또 다른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사랑했던 사이임을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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