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순간에 닥쳐와 감당할 수 없는 충격을 남기고 가는 재난.
그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에게 재난의 충격은 어떤 상처를 남기는 걸까?
왜 그들은 그런 고통을 경험해야 하며, 그 원인은 무엇일까?
2005년 7월 3일 새롭게 시작하는 <MBC 스페셜>, 그 첫 번째 방송으로
3부작 [테마 기획] ‘生存’을 방송한다.
[테마 기획] ‘生存’은 지난 1년 동안 각종 재난을 경험한 100여 명의 생존자들을 밀착 취재,
재난 생존자들의 삶의 변화와 정신적 후유증을 추적해보고,
그 과학적인 원인과 치유법을 밝혀본다.
기획:
최병륜 / 연출: 홍상운 / 조연출:
송원근
/ 글,구성: 한숙자 /
리서처:
황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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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기적의 생존자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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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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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부 이상한 징후들, 그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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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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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부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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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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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참사 생존자
고 안상선 씨 대구 지하철
사고 생존자 최은주 씨
MBC 스페셜 팀 취재 당시 생존해 있었으나 계속된
후유증을 이기지 못해 MBC 스페셜 방송 편집을
시작하던 무렵 고인이 됨
제1부 "기적의 생존자들, 그
후"
기적의 생존, 그 후 이해되지 않는
이상한 증상들이 생존자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평범했던
일상은 사라지고, 삶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변해간다.제 1부,
<기적의 생존자들 그후>에서는 재난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6명의
생존자들을 중심으로 밀착 취재, 그 밖의 다양한 사고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재난 생존자들이 겪게 되는 정신적 후유증과 삶의 변화, 그들이
호소하는 고통을 내밀한 시각으로 들여다보았다.

아동폭력
피해자, 마쓰오카 야스코
제2부 "이상한 징후들, 그 비밀은?"
대구 지하철 화재, 그 후 2년 6개월의
기록. 참사는 벌써 2년 6개월이 지났고 그날의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생존자들은 아직도 알 수
없는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테마 기획] ‘生存’ 제 2부는 지난
1년간 밀착 취재한 50여명의 대구 지하철 생존자와 유족들을 통해 재난
사고 생존자들이 겪는 정신적 후유증의 실체를 추적해보고, 의학적인
관점에서 그 원인을 규명해본다.
제3부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사고의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는 현대
사회. 밀집된 도시 사회에서 한 번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진다. 사고의 위험은 점점 커지고 있고 사고는 끊이지 않는다.
누구도 예외 일 수 없는 재난의 시대. 계속 늘어만 가는 피해자들의
고통은 그저 개인의 몫으로 남겨둬야 하는가? 재난으로 인해 정신적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생존자들, 그 치유를 위해 개인이, 우리
사회가,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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