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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서울 선발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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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시간 : 7분 2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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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학교의 얼굴이 되고있는 홍보도우미! 5월 11일 서울여자대학
교에서 홍보도우미 선발대회가 열린다. 5: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
고 본선진출한 이들은 20명. 이 중에서 언론영상학과 3학년이 5명
이나 진출했다고... 중요심사 내용은 3분간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하
는 개인장기자랑. 자칭 서울여대 아나운서라는 이은혜는 앵커로
뉴스진행을, 미스경기 4위라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계훈희는
쇼호스트가 돼서 자기를 세일즈 하는 것이라고. 개인기의 단골메
뉴인 성대모사뿐만 아니라, 작년에 고배를 마시고 두 번째 도전하
는 박은진은 마술을 장기자랑으로 선보인다. 연습은 밤에도 끝이
없다. 밤늦도록 피아노가 있는 대강당에서 오페라 연습을 하는 문
연주, 그리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1학년 정지혜는 영화동화구연
을 연습하느라 불이 꺼지지 않는데...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
씩 꿈꿔보는 홍보도우미!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치러진 미스서울 선
발대회! 영광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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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 밍크고래 해체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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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시간 : 6분 4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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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도에서 건져올린 로또! 그것은 바로 조업중이던 최홍구
선장이 건진 죽은 밍크고래! 길이 4.3미터 무게 약 2톤에 이르는
이 고래는 상태도 좋아 시가 5천만원까지 예상되고 있는데... 한때
고래기지였던 울산 장생포로 긴급수송! 전문 경매사를 통해 낙찰
이 되는데...1986년 상업적 포경이 금지되면서 유입되는 고래수가
해마다 떨어지고 있지만 수요는 오히려 늘고, 그러다보니 고래값
이 금값이 될 수밖에... 이렇게 고래가 위판되면 손도끼에 70cm
칼 등 연장을 들고 나타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우리나라 유일
고래해체 전문가 주태화(52)씨! 동해든 서해든 고래만 그물에 걸렸
다하면 어김없이 나타나고... 1m 남짓의 작은 돌고래부터 9m에 이
르는 밍크고래까지 모든 고래는 주태화씨의 손에서 부의별로 깨끗
이 해체된다! 다시한번 고래기지를 꿈꾸는 울산 장생포! 그곳에서
펼쳐진 ‘바다의 로또, 고래! 치열한 경매부터 해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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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봉 가족의 오감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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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시간 : 6분 3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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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연기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는 표인봉.
바쁜 스케줄로 인해 이번 어버이날도 부모님 한번 모시고 여행할
기회가 없어 죄송한 마음 뿐인데... 그래서! 금슬좋기로 소문난 표
인봉 부부가 더욱 금술 좋은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떠난다! 이
들 가족이 선택한 곳은 바로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강화도! 그곳
에서 찾은 효도테마~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사람들의 향수를 불
러일으키는 교육박물관. 삐그덕거리는 풍금부터 일제시대의 교과
서와 성적표까지~ 내친김에 옛날 교복도 입어보고... 부모님들의
아련한 추억 여행이 그 첫 번째! 낚시를 좋아하셨던 아버님을 위
한 가물치 낚시로 호젓한 시간도 보내보고... 부모님의 보양식을
위해 팔팔 뛰는 토종닭을 바로잡아 만든 닭백숙의 맛여행! 마지막
으로 배타고 떠난 석모도 여행에서는 가족간의 진한 사랑과 낭만
도 느껴보는데.. 표인봉 가족들 행복하게 만든 여행을 따라가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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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온 물위의 음악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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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시간 : 7분 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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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온 라히네 가족은 물위에 돛단배를 띄워놓고 연주
를 하는 음악가족. 네덜란드와 독일 등 운하가 흐르는 유럽국가에
서 물 위에 돛단배를 띄워 배 안에서 공연을 해온 이들은 유럽에서
는 꽤 유명한 음악가족이라고... ‘물위의 악사가족’이 서울랜드에
서 초청공연을 갖기 위해 서울을 찾은 것이다. 라히니에 악사는 공
연에 필요한 기구는 직접 만드는 것이 특징. 물위에 띄우는 돛단배
는 물론 맬로디 박스, 바퀴달린 오르간, 트럼팻 등 연주악기들도
손수 만들었다고... 한국은 처음이라는 이들 가족. 부인과 9살, 5
살 아이들과 불고기도 먹고 한국의 사찰도 방문하고 싶다는데...
이들은 무주에서 아이들을 위한 무료공연과 서울랜드의 강가에서
돛단배 음악공연을 펼친다. 4명의 행복한 음악가족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 속으로 화제집중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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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 타파, 우리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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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시간 : 6분 5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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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전라, 경상 3도 접정지역에 위치한 세 초등학교의 합동 체육
대회가 열린다. 충북 영동의 “상촌 초등학교”, 전북 무주의 “무풍
초등학교”, 경북 김천의 “부항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그 주인공!
충청, 전라, 경상 3도를 가르는 삼도봉(민주지산)을 끼고 인접한
세 학교는 지난해 6월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그간 학생들은 전자우
편, 편지 등을 교환하며 지역을 뛰어넘는 우정을 다져왔다고 하는
데... 전북 무풍 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체육대회는 삼도의 학
생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 아이들은 그동안 편지와
이메일로만 소식을 주고받던 친구들을 직접 만날 생각에 설레이
고... 또 학생들만의 행사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체육대회를 구
경하기 위해 나선 삼도의 주민들이 모이는 자리가 되었다는데...
어른들이 하지 못한 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는 어린 학생들의 화랍
의 체육대회 모습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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