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떨어져 기러기 아빠로 생활한 지
어느덧 7년째 접어드는 개그맨 배동성.
그의 화려한 삶 뒤에는 항상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있는데...
하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며 외로움을 당당히 이겨내고 있는 배동성.
그가 이번에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어른스러운 아들 준태, 수줍음 많은 첫째 딸 수진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19개월 늦둥이 막내 딸 수빈이,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의 만남...
새로 이사한 미국의 해피하우스 공개와
가족들과 함께 한 행복했던 9박 10일간의 여정을
모두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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