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와 재민이의 첫 만남.
god가 처음 재민이를 만났습니다. 첫 날 god의 집에 온 재민이는 큰 눈을 말똥말똥 뜨고 왕아빠
준이를 무섭다는 듯 쳐다봅니다.
새벽이 깊어가도 큰 눈을 뜨고 자지 않는 재민이를 위해 잠을 못 잔 왕엄마 호영의 하루가 펼쳐집니다.
god와 재민이의 두 번째 만남.
이제 슬슬 재민이가 태우만 외면하는데요, 오락담당 태우 끈질긴 노력은 육아일기 2탄부터 계속되었습니다.
태우의 끈질긴 노력에도 불구하고 외면 당하는 태우. 왕엄마와 데니의 가벼운 교통사고로 혼자 놀고
있는 재민이... 아침에 재민이를 처음 반겨준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god와 재민이의 첫 나들이
- 재민이와 god가 방송국에 같습니다.
가벼운 교통사고로 몸이 아픈 왕엄마는 언제나 재민이를 돌보지만 우리 태우, 재민이에게 계속 핀잔만
듣습니다. 태우의 재롱은 끝도 없이 이어지지만 재민이는 역시 왕엄마 호영이 제일 좋은가 봅니다.
방송국에서 잠깐, 아기를 맡게 된 유승준. 얼결에 맡게 된 아기를 어떻게 돌봤을까요?
god와 재민이의 첫 파티! - 재민이의 돌잔치 - 재민이와 화해의 시간을 가져보는 태우, 그리고 재민이의 돌잔치. 돌잔치 연습에 이어지는
god와 재민이의 즐거운 시간.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개사해 부르는 god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돌잔치 선물로 god가 준 god 단복을 입은 예쁜 재민이의 모습까지 함께하세요.
